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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: 진 인스타그램
방탄소년단 진이 무사히 성화봉송을 마쳤다.
지난 15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잘생겼다"라는 글과 함께 성화봉송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. 사진 속 진은 군대에서 전역한지 한 달 된 비주얼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훈훈함을 뽐내고 있어 절로 '잘생겼다'는 감탄이 나온다.
진은 현지시간으로 14일 '2024 파리 하계 올림픽' 성화봉송에 나섰다. 이와 관련 진은 빅히트 뮤직을 통해 "이런 뜻깊은 순간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. 아미(ARMY.팬덤명) 분들이 있었기에 성화봉송 주자라는 멋진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. 너무 감사드린다"라고 말했다. 그리고 "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긴장됐지만 현장에 계신 많은 분들께서 큰 목소리로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최선을 다해 마칠 수 있었다"라고 소감을 전했다.